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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구일보]성주군, 클린 선도기업 3곳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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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대양제면 조회 1,322회 작성일 17-12-01 09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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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주군은 지난 27일 ‘클린성주 만들기’사업에 평소 적극 동참하고 솔선 실천하고 있는
기업 3개 업체를 발굴해 ‘클린 선도기업’으로 선정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.


이들 기업에게는 지정서 및 지정패를 수여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우대 지원할 예정이다.

군은 올해 초부터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클린선도기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거쳐 대양제면, (주)삼정특수고무, 가야산종합식품 등 3개 업체를 선정했다.


월항면에 위치한 대양제면(대표 권호용)은 참외저급과의 참외즙을 이용한 참외국수를 개발해
저급과 무단투기 방지 및 영농폐기물 자원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.

용암면에 위치한 (주)삼정특수고무(대표 유화순)는 고무 제품제조업체의 특성상 고무 특유의 악취가 발생하나 투입약품 변경 및 방지시설 개선노력으로 악취발생 억제 및 지역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, 수륜면 가야산종합식품(대표 이은순)은 참외 저급과를 활용,
누룽밥, 미숫가루 등 식품류 생산을 위해 연구 노력에 최선을 다한 점을 높이 평가바았다.


이들 기업에게는 지정서 및 지정패를 수여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우대 지원할 예정이다.​

원문기사 : http://www.idaegu.com/?c=2&uid=355107